illustration | 서울시청 앞

덕수궁 대한문에서 시청 앞 서울의 중심을 바라본다. 날은 포근해지고 사람들은 도심에서 봄을 느낀다. 북녘의 동포들과도 아름다운 서울을 함께 거닐 날을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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