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불투명해진 MS
45주년을 맞은 마이크로소프트. 이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은 예전과 사뭇 달라졌습니다. 거대한 파이인 모바일 OS사업 부문에선 경쟁업체에 밀려났고 새 성장동력인 클라우드 부문에선 후발주자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한때 IT 산업을 장악했던 MS는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MS의 현주소를 카드뉴스로 분석해 봤습니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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