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쾌거, 그리고 씁쓸함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내연기관차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전기를 만드는 방법도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방법에서 태양광이나 풍력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가능하게 한 건 다름아닌 배터리입니다. 문제는 배터리는 늘 안전성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와중에 한 중소기업이 배터리의 안전성을 담보해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마냥 웃기만은 힘듭니다. 왜일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그 답을 카드뉴스로 정리해 봤습니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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