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배달앱의 빛과 그림자
편의점 4만개 시대입니다. 문 밖에 나서면 한집 건너 한집이 편의점이지만, 가까운 편의점까지 가야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업계가 배달 서비스를 론칭하고 있어서죠. 하지만 편의점 배달 서비스가 얼마나 확산할지는 미지수입니다. 1만원에 달하는 최소 주문 가격, 짧은 영업시간 등 한계점도 적지 않아서죠. 더스쿠프(The SCOOP)가 편의점 배달앱의 가능성과 한계를 카드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With Video B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