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등 그룹 운영에 주력하나

향후 박 부회장은 그룹 부회장직과 이랜드월드 사내이사는 유지하면서 신사업을 포함한 전반적인 그룹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올 8월 박 부회장은 그룹의 레저ㆍ외식 계열사인 이랜드파크의 대표이사직도 사임했다.
김미선 기자 story@thescoop.co.kr|@story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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