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주왕산 국립공원 환경정화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트렉스타가 2009년 9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3년째 이어온 것이다. 그린포인트 캠페인을 전국 20개 국립공원, 26개 국립공원관리사무소, 100여개 탐방지원센터와 연계해 활동 폭을 넓혔다. 그린포인트 캠페인은 트렉스타가 국립공원 내 쓰레기를 주운 만큼 포인트로 제공하는 운동이다. 주워온 쓰레기는 탐방객이 되가져가면 그린포인트 제도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 포인트는 국립공원 내 야영장, 공공주차장 등 국립공원 시설 이용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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