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루프와 레드존 커스터마이징 공개

쏘울만의 아이코닉(iconicㆍ상징적인)한 이미지를 담아냈고, 국내 최초로 도장 방식을 채택해 제품의 스타일과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 또 ‘투톤 루프 3종’은 실내에 브라운 혹은 그린 콘셉트의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올 뉴 쏘울만의 독특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날렵하고 강인한 느낌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에 맞춰 ‘레드존’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선보였다. ‘레드존’은 투톤 루프 3종 중 화이트와 레드 사양에 적용되는 것으로 차량의 루프와 아웃사이드 미러, 프런트ㆍ사이드ㆍ리어 스커트, 라디에이터 그릴에 레드 컬러를 입혀 개성을 강조하고, 같은 색의 리어스포일러를 차량에 적용해 날렵하면서도 강인한 올 뉴 쏘울만의 느낌을 잘 보여준다. 실내에는 레드 스티치 시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할 예정이다.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brave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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