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박동훈 사장, 르노삼성차로 이동

박 신임 본부장은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과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끈 1세대 경영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지난 9년간 폭스바겐코리아의 성장은 물론 국내 수입차 강세를 주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박 신임 본부장은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해 한진중공업, 한진건설을 거쳐 고진모터임포트 부사장,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brave115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