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 첼로의 여자

정작 판사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사람들이 판사의 집으로 들이닥치고 경찰서장이 비디오테이프 하나를 들고 이곳을 찾아온다. 비디오테이프에는 사라진 남자의 아내가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육승업 김천과학대 연기뮤지컬과 교수가 연출을 맡았다. 6월 5~30일 서울 청담동 유씨어터에서 볼 수 있다.
정리 | 정소담 기자 cindy@thescoop.co.kr|@cindyd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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