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부작용 없는 치주질환제 ‘이튼큐’ 출시

종근당 ‘이튼큐’가 단일 성분으로 추출한 옥수수불검화정량은 안전한 생약성분이기 때문에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무엇보다 이 성분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는다. 아울러 치조골을 재건하고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해준다. 이런 이유로 ‘이튼큐’는 임플란트 등 치과 시술 전에 복용하면 허물어진 치주인대와 치조골이 재건돼 수술 성공률이 높다. 틀니를 착용할 때는 틀니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치아교정 이후에는 유지관리에 효과적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전 세계가 고령화에 접어들면서 치주질환제 시장이 앞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리 |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kkh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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