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민, 유목연 2인展 - 생각의 지도

고석민은 이런 관점을 중심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피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유목연은 행복이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전시회를 통해 보여준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묶여 내 삶의 주체가 흔들리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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