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 회장, 위기극복 위한 체질개선 강조

특히 구 회장은 “에너지 분야의 그린 비즈니스와 솔루션사업에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해달라”며 “중국을 비롯해 권역별 세계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과 각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brave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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