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 일반분양물량 2만7767가구 쏟아져

3월, 서울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사업장은 2곳이다. 1~2월에 이어 조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3월 6일부터 동탄2신도시 3차 합동분양 일반공급 청약접수가 시작됐다. 인천에서는 2개 사업장에서 오피스텔 2975실이 쏟아진다. 지방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종시를 비롯해 부산명지국제신도시 등 대도시 분양 물량이 준비돼 있다. 3월 분양 시장의 성패가 상반기 분양 시장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두진 기자 ydj123@thescoop.co.kr|@allin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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