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부 회장 신년 워크샵서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해달라”
광동제약이 도전정신을 통한 성장과 수익실현을 목표로 삼았다.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최근 새마을연수원에서 열린 신년 워크숍에서 “현재에 만족하거나 머뭇거린다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투철한 책임감과 변화를 주도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원가절감을 위한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미선 기자 story@thescoop.co.kr|@itvf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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