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똥 이야기 제1편

인간에게 대변은 더럽고 불쾌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에겐 꽤 중요한 생존수단입니다. 코끼리가 대표적인데, 동물원에선 동료의 항문에 코를 넣는 코끼리의 모습이 종종 포착되곤 합니다. 충분히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는 대변을 먹기 위해서죠. 보기엔 좀 그래도 어디까지나 살아남기 위한 생존본능이라고 합니다. 자연에서 동물의 대변은 또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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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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