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눈을 감으면 보이는 다양한 색과 점, 형태와 공간. 그곳은 어린시절의 놀이터였으며 이제는 그 의미를 탐구하는 것이 나의 미션이라 생각한다. 무한한 공간은 우리가 이곳에 오기전에 머물렀던 가장 원초적인 공간이며 완전해질 우리가 되기 위한 기억의 산물이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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