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의 위협 제2편

유례없는 장마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일 우산을 쓰다 보니 빗물이 떨어지는 걸 막는 비닐 커버도 하루에 몇개씩 쓰게 되죠. 그런데, 알고 계셨나요? 우산 비닐 커버는 고밀도폴리에틸렌인데요. 썩는 데만 최소 1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장마가 길어질수록 지구의 근심도 깊어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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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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