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View] 파맛 시리얼, 육포 팬티… B급 마케팅, 어디까지 갈까
[Active View] 파맛 시리얼, 육포 팬티… B급 마케팅, 어디까지 갈까
  • 심지영 기자
  • 호수 396
  • 승인 2020.07.31 0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유통가 휩쓴 B급 마케팅
한계와 리스크

농심켈로그가 지난 7월 ‘첵스 파맛’ 시리얼을 출시했습니다. 16년간 온라인을 떠돌던 밈(meme)이 마침내 출시로 이어진거죠. 그 배경에는 파맛 첵스 마케팅을 재밌게 여긴 소비자의 출시 요청이 있었습니다. 농심켈로그만이 아닙니다. 유통가에선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 B급 마케팅이 유행입니다. 물론 여기엔 한계도 숱한데요. 더스쿠프(The SCOOP)가 액티브 뷰(Active View)에 B급 마케팅과 리스크를 담았습니다.

▶[Active View] 파맛 시리얼, 육포 팬티… B급 마케팅과 리스크

기획ㆍ취재=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