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View] 코스트코와 빅마켓으로 본 ‘유료회원제 경제학’
[Active View] 코스트코와 빅마켓으로 본 ‘유료회원제 경제학’
  • 김미란 기자
  • 호수 392
  • 승인 2020.06.21 0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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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유료회원제 엇갈린 희비
회원제 성공 요건

미국 유통업체인 코스트코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3만85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연회비에도 회원 수가 200만명에 달합니다. 지난해 매출은 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롯데쇼핑의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은 8년만에 유료회원제(연회비 3만5000원)를 폐지했습니다. 같은 유료회원제인데 왜 코스트코와 빅마켓은 희비가 엇갈린 걸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액티뷰 뷰(Active View)를 통해 유료회원제의 경제학을 풀어봤습니다.

[Active View] 코스트코와 빅마켓으로 보는 ‘유료회원제 경제학’

기획ㆍ취재=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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