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Watch]
한국야쿠르트는 건강한 아기의 장에서 골라낸 7가지 유산균 1000억 마리를 넣은 ‘세븐(7even)’을 출시했다. 다른 유산균보다 장에서 유해균들과 싸웠을 때 상대적으로 힘이 세 살아남을 확률이 큰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은 또 허브 ‘엘더플라워’ 추출물을 넣어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살렸다. 엘더플라워는 영국 등 유럽에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음료나 화장품 소재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135mL 한 병에 1000원.
김미선 기자 story@thescoop.co.kr|@itvf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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