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toon | 플라스틱 일회용품 제4편

뉴질랜드의 한 항공사는 기내손님에게 특별한 컵으로 음료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컵’입니다. 바닐라향이 나는 이 컵은 자연분해되는 친환경 제품으로, 물은 물론 커피 · 차 등 뜨거운 음료까지 문제없이 담을 수 있죠. 비행기 1대에서 연간 소비되는 커피만 800만잔에 이른다고 하니, 이 항공사는 컵 하나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인 셈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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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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