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특히 한•중 청년의 교류는 필수적이며 이들을 더욱 개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가 요구된다고 했다. 이 사장은 “이방인을 배려하는 우리 특유의 전통 미덕을 살리는 자세가 아쉽다”며 글을 마쳤다.
유두진 기자 ydj123@thescoop.co.kr|@itvfm.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