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 겪는 동물진료비 표준화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내가 키우는 동물이 아프면 어쩌지’ 고민한 적이 있을 겁니다. 동물진료비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비싼데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진료를 받기 전에 미리 정보를 얻기도 쉽지 않습니다. 왜 동물진료비는 동네마다, 병원마다 다를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그 이유를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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