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적립금 충분 vs 고갈, 누가 옳은가
건보 적립금 충분 vs 고갈, 누가 옳은가
  • 심지영 기자
  • 호수 372
  • 승인 2020.01.14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래프로 본 건강보험 재정

건강보험 재정적자가 3조원대를 기록했다. 당연히 재정 고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강화정책(문재인 케어)을 지속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은 ‘계획된 적자’일 뿐이고, 재원을 충당할 수 있는 건강보험 적립금(20조원대)도 충분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일부 경제전문가는 적립금 고갈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누구 말이 옳은 걸까. 더스쿠프(The SCOOP)가 건강보험 재정의 현주소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