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정책 고수해온 애플
신상 아이폰 가격 인하해
중국 스마트폰 견제하려는 전략
신상 아이폰 가격 인하해
중국 스마트폰 견제하려는 전략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11’ 소식에 스마트폰 업계가 술렁였습니다. 지금까지 프리미엄 가격정책을 고수해 왔던 애플이 신상 스마트폰을 이전 모델보다 싼 가격에 내놓았기 때문이죠. ‘비싸도 살 사람은 산다’는 게 애플의 배짱전략이었는데, 돌연 가격을 낮춘 이유가 뭘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애플이 고집을 꺾은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가 브리핑했습니다.
이혁기 더스쿠프 IT전문기자 lhk@thescoop.co.kr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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