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싸움인가 두려움의 발로인가
명분싸움인가 두려움의 발로인가
  • 김정덕 기자
  • 호수 351
  • 승인 2019.08.12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래프로 본 한일갈등

일본이 무역갈등의 활시위를 당겼다. 한편에선 그 이유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꼽는다. “무역 흑자국이 수출규제를 할 리 없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한국은 그간 일본과의 무역에서 번번이 적자만 거둬왔다. 그렇다고 조선의 패권을 한국에 빼앗기고, 반도체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빼앗긴 일본의 보복을 단순한 명분싸움으로 보긴 어렵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그래프로 일본의 경제보복을 풀어봤다. 

김정덕ㆍ강서구ㆍ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