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가상화폐 2년
“블록체인의 세상이 오면 국가의 발행 화폐는 힘을 잃고, 비트코인이 기축통화로 자리 잡을 것이다.” 비트코인 열풍이 불던 2017년에 쏟아지던 전망들이다. 하지만 2년이 흐른 지금도 비트코인은 활용 가능성은 증명되지 않았다. 이슈에 따라 급등락이 반복된다는 문제점도 해소되지 않았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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