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서울 미분양
낮아진 청약 경쟁률
대출이 갈랐다는 평가도
청약 당첨 가점 기준선 높아
낮아진 청약 경쟁률
대출이 갈랐다는 평가도
청약 당첨 가점 기준선 높아
18주째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2년 만에 1순위 청약 접수를 채우지 못한 단지도 나왔습니다. 청약 경쟁률도 지난해와 비교하면 반토막이 난 곳도 있습니다. 다들 서울 분양시장이 흔들린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분양시장은 정말 끝나가고 있는 걸까요.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은 오락가락합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분양시장의 현주소를 분석해봤습니다.
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eggpuma@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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