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그래프로 본 노량진과 공시생
지난해 청년실업률 22.8%에 달했다. 청년 4명 중 1명이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는 얘기다. 경기침체로 가뜩이나 좁은 취업문이 더 비좁아졌기 때문이데, 공시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할 수 있다. 그런데 경기침체는 공시생의 삶과 공시촌의 환경까지 바꿔놓았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숫자와 그래프로 노량진의 모습과 공시생의 삶을 풀어봤다.
![지난해 청년층(15~29세)의 체감실업률은 22.8%에 달했다. 공무원시험에 도전하는 청년층이 증가하는 이유도 취업의 어려움에 있다.[사진=뉴시스]](/news/photo/201901/33488_42348_3143.jpg)






강서구·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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