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미래

미래를 예측하는 건 신神의 영역. 기대감을 품고 현재를 사는 건 인人의 영역.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에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예측할 수 없기에 우리의 내일이 궁금한 듯합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송정섭 작가 songsuv@naver.com│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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