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초라한 맥주 성적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7년 5월 카스ㆍ하이트와 대적할 ‘소맥용’ 맥주 피츠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1년 반여가 흐른 지금 피츠의 성과는 신통치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롯데의 야심작 클라우드마저 가성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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