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s Why] 한식뷔페와 閑食
[더스쿠프’s Why] 한식뷔페와 閑食
  • 김미란 기자
  • 호수 0
  • 승인 2018.12.24 0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식뷔페, 왜 한가해졌을까

기본 한두시간은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던 한식뷔페가 정체기에 빠졌습니다. 대기업까지 뛰어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기세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가지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고 진단했고, 소비자들은 “차별성이 없다”고 꼬집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생과 사의 기로에 놓인 한식뷔페의 현주소를 들여다봤습니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