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자화상
2018년 국정감사에서도 공공기관의 비리가 어김없이 드러났다. 부정부패, 방만경영, 갑질, 일감 몰아주기, 채용비리 등 비리의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민간기업의 부정부패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고용세습에 활용된 정규직 전환 채용비리 의혹은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탐욕스러운 재벌의 탈을 쓴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현실을 그래픽으로 살펴봤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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