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 후쿠오카 ❸
후쿠오카에서 마주친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었다. 자주 마주할 수 있는 풍경이라도 그곳이 여행지라면 공연히 설렌다. 매일 보던 편의점, 흔한 골목길….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느끼고 감동을 찾는 것이 아마도 여행인가보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