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와 숫자로 보는 新유통

유통산업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대가족 중심이던 과거에는 양적 소비가 주를 이뤘지만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오늘날엔 가치ㆍ감성이 소비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다품종ㆍ다점포를 추구하던 백화점과 슈퍼마켓이 지고, 온ㆍ오프라인이 결합한 O2O,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O4OㆍOnline for Offline) 차세대 유통으로 떠오른 이유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유통산업의 다음 모습은 어떨까.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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