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마흔살 때부터 사람들에게 똑똑한 투자 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무모하지 않고 두렵지도 않은 방법을 찾아 주려고 노력했다. 벌써 20년이 되어간다. 남녀노소 누구나 똑똑한 투자법을 통해 진짜 돈의 주인이 되길 꿈꾼다.
[걸어온 길]
전 이트레이드증권 PB팀ㆍ엉클조 아카데미 대표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