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위기설 눈으로 살펴보니 …
신흥국이 심상찮다. 위기를 실은 먹구름이 신흥국 주변을 덮고 있다. 가장 먼저 위기를 맞은 곳은 아르헨티나다. 폐소화 가치 급락으로 위기를 맞은 아르헨티나는 국제통화기금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그러자 ‘한국경제는 괜찮으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6월 위기설’의 진원지다. 여기에 미국의 이란 핵협정 폐기 선언으로 국제유가마저 급등하자 ‘6월 위기설’은 더 강해지고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그래프로 6월 위기설을 살펴봤다.
![미국의 달러 강세에 국제 유가마저 오르면서 ‘6월 위기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news/photo/201805/30368_36618_4429.jpg)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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