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다이소 논란
1997년 1호점을 연 다이소는 20년 만에 매출액 2조원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골목상권에서 시작해 성공한 중소기업의 선례가 될 법하지만 다이소를 둘러싼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덩치가 커진 다이소가 골목상권을 잠식한다는 비판이다. 다이소는 “자율적 상생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이 있을지 미지수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jwle11@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