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옵니다. 봄의 따사로운 햇살이 우리들 어깨 위의 짐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걸어온 길]
2001년부터 의료소프트웨어 한길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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