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IFRS] 기업 장부 ‘분식’ 털고 클린해질까
[그래프로 본 IFRS] 기업 장부 ‘분식’ 털고 클린해질까
  • 임종찬 기자
  • 호수 269
  • 승인 2018.01.01 0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계 투명한 대한민국 기대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한 지 6년이 지났다. 대부분의 국가가 따르는 기준임에도 유독 한국 기업의 회계장부는 깨끗하지 않았다. 수십조원에 달하는 분식회계 사건으로 국제적 망신도 당했다. 내년부터는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IFRS15가 도입된다. 이번에야말로 ‘투명한 대한민국’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임종찬 더스쿠프 기자 bellkick@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