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ion | 이태원 경리단길 ❶

낡은 골목길의 모습을 간직한 곳. 그렇지만 갈 때마다 예쁜 카페와 상점이 사라져 안타까운 곳.

그래서 꼭 스케치북에 담겠노라 다짐했던 곳. 난 지금 경리단길을 걷는다.

낙엽이 다 떨어지기 전에 마지막 가을을 담을 요량으로…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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