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야쿠르트 아줌마
1980년대 보냉가방을 메고 동네를 누비던 ‘야쿠르트 아줌마’. 이들이 전동카트를 타고 가정간편식(HMR)까지 배달한다. 한국야쿠르트가 공격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서다. 그런데 야쿠르트 아줌마는 야쿠르트 직원이 아니다. 그들의 삶이 녹록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