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vs 정비업체

고객을 위한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자동차 보험료를 깎았다’는 주장을 훑어보니,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의 보험료는 되레 높였다. 보험료를 낮춰준 건 특정한 사람들이 가입하는 임의보험인데, 그 때문에 보험료가 낮아졌을 뿐이다. 그러는 사이 삼성화재 고위층은 많은 임금과 배당을 챙겼다. 삼성화재, 이대로 괜찮나. 더스쿠프(The SCOOP)가 누구도 말하지 않는 삼성화재의 문제점을 취재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