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에 잊힌 현안
바야흐로 ‘탄핵 정국’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휘발성은 더 강해질 것이다. 미친 블랙홀처럼 모든 세상사를 빨아들일 공산이 크다. 이러다간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이 파탄날지도 모른다. 트럼프노믹스, 대북리스크 등 대외 환경도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 더스쿠프(The SCOOP)가 탄핵 정국에서 국민이 잊지 말아야 할 현안을 점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함몰’ 밖 세상을 보자는 거다.
김정덕ㆍ김미란ㆍ강서구ㆍ김다린ㆍ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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