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위험보고서❺ 못된 제품 ‘안전 기준’ 농락하다
생필품 위험보고서❺ 못된 제품 ‘안전 기준’ 농락하다
  • 김미란 기자
  • 호수 211
  • 승인 2016.10.20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래프로 본 소비자 위해사례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의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과연 안전할까? 그렇지 않다. 안전기준이 존재하지만 소비자들 곁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안전을 확인할 수 없는 해외직구제품까지 바다 건너 흘러들어오고 있다. 대부분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지만 어디서 또 어떤 위해요소가 소비자를 위협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