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노후의 맨얼굴
경제적 행복을 나타내는 경제행복지수.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매번 경제행복예측지수를 밑돌았다. 여기에 예측지수도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주목할 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행복지수는 낮다는 점이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경제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연령대는 50대였다. 이유는 무엇일까. 각종 통계는 노후 불안감을 지목하고 있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shamandn2@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