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회 CJ오쇼핑 대표

행사장에서 허 대표는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난관의 벽을 협력사와 함께 손을 맞잡고 뛰어넘어야 할 때”라며 “협력사의 우수한 상품이 CJ오쇼핑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에 전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CJ오쇼핑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들은 ‘상생’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도미노를 완성하며 동반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노미정 더스쿠프 기자 noet85@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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