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이 행장은 건설사·조선사의 저가수주를 근절하는 등 전반적인 산업관리자의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저가수주는 수주기업의 부실화를 초래하는 것은 물론 재원낭비 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저가수주나 과당경쟁으로 손실 보는 걸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입은행이 단순한 정책금융 유동성 공급기능을 넘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저작권자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