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 설문 조사 결과

2013년보다 5% 줄어든 수치다.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의 선호 업종은 ‘음식·숙박업(27.3%)’과 ‘도소매·유통(26.1%)’이 가장 많았다. ‘IT’ 분야는 7.2%, ‘바이오·의학’ 분야는 3.6%에 불과했다. 특히 나이가 젊을수록 ‘음식·숙박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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