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69.2%, 굳이 갖지 않아도

60대 이상 응답자 중 53.8%는 ‘무리를 해서라도 집은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고 답해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집을 소유하고 싶은 이유로 ‘은퇴 이후의 편한 노후 생활을 위해(29.5%)’를 꼽았다. 이어 ‘저금리시대, 치솟는 전셋값에 못 이겨서(26.2%)’ ‘교육·생활환경 등 자녀의 미래를 위해(21.3%)’ 등의 순이었다.
박소현 더스쿠프 기자 psh056@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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